"武神" (무신) 是 MBC 的周末韓劇,現正播映中

OST 完整曲已經完整公開了喔

這樣的曲風由圭賢來詮釋,好適合
搭著旋律,圭賢的聲音聽來很悲傷無奈,溫柔裡帶著堅定的心
與他以往不一樣
邊聽都覺得能夠被他影響,會說話的聲音原來是這樣阿
又再一次得到認證的 OST 王子  


MV:




中韓字幕:



文歌詞(文字版)


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
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
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
다신 않으리라 다신 않으리라
뒤돌아보지 않으리

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
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
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
전하지 못한 말 그 말

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
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
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
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
너의 이름을 부르리

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
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
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
전하지 못한 말

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
저 하늘에 애원해도
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
나 돌아갈 수 있도록

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
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
훗날 (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)

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
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
전하지 못한 말 그 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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